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발달한 미래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_민찬진(고등부)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미래 교육환경이 어떻게 인간 중심적이면서도 혁신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상상을 ‘ICT가 발달한 미래 아이들과 로봇이 함께 행복하게 놀고 있는 장면’이라는 작품으로 표현하였고, 그 세부 내용은 4가지입니다. 1. 미래 교육의 혁신적 모습 제시: 이 작품은 미래의 학교에서 ICT와 로봇 기술이 어떻게 교육 방식을 혁신하고,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아이들과 로봇이 함께 놀며 학습하는 모습을 통해, 학습이 더 이상 고정된 공간이나 전통적인 방식에 국한되지 않음. 2. 인간과 기술의 조화: 이 작품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며 상호 작용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통해 기술이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간과 기술이 서로를 보완하며 발전할 수 가능성 확인. 3. 교육에서의 평등한 기회: 고도화된 ICT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동일한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하여, 기술이 지리적, 경제적 장벽을 넘어서 모든 아이들에게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음 4. 창의력과 상상력의 증진: 로봇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서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고, 미래 세대의 혁신가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음.
연결의 나무_이준행(고등부)이 이미지는 충북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모두를 연결 시키는 ICT기술을 연관 지어 "연결되어 모여 쉰다"의 의미를 담고 있다. 뒷배경의 도시와 아이들이 미소를 띄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초록빛 나무, 풀밭이 대비되는 듯 하면서도 조화를 이룬다. 이는 발전된 충북의 모습과 그 속에서도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아이들이 살기 좋은 충북의 모습을 한 이미지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발전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나무와 조화되는 깨끗한 ICT기술의 추상적 이미지를 넣어 ICT기술의 건전함과 실용성을 강조하였다. ICT기술의 추상적 이미지를 거미줄의 형태로 나타낸 것은, 아이들이 ICT기술을 통하여 연결된다는 표현이고, 이를 통하여 또래 아이들과 친밀감을 쌓은 듯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나무의 사용은 자연의 비유 뿐만 아니라 성장의 비유이기도 하다. ICT기술, 바이오 기술 등의 과학 기술을 통하여 보다 더욱 발전된 도시를 형성할 잠재력을 나타내었다.
로봇과 함께하는 ICT 충청북도에 어서오세요_정민규(고등부)먼저 그림의 배경은 오후의 따뜻하고 평화로운 도심의 광장으로, 이를 표현하기 위해 초록, 파랑, 노란빛의 밝은 색깔을 주로 사용하여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광장에는 크고 작은 로봇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이 로봇의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놀아주는 모습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모습은 대회의 핵심 주제인 '아이들이 행복하고 ICT 과학 기술이 가져올 희망찬 미래'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과학 기술의 발전이 앞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을 암시합니다. 큰 건물과 기차는 각각 청주 청원구에 있는 청주국제공항과 흥덕구에 있는 KTX 오송역을 형상화한 것으로, 한반도의 미래 교통 요충지가 될 것을 생각하여 크고 웅장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건물과 교통 수단 모두 첨단 AI 기술들과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작동하여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더 나아가 미래 에너지를 연구하는 자세 또한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에서 도심 광장은 과학 기술이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상기시키고, 단순한 휴식의 장소를 넘어 미래 지향적인 생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로봇과 함께하는 ICT 충청북도에 어서오세요.
인공지능의 시선에서 본, 살기 좋은 미래도시 충북 _김준원(고등부)이 그림에는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 담았다. 미래 기술이 적용되어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들로 가득찬 건물들과, 공원의 풍경을 담고 있고,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어 아이들이 웃고, 행복하고, 아이들을 기르는데 걱정이 없는 환경인 미래 도시를 생성형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을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미래의 도시로, 우측에는 현대적인 놀이시설이 있고, 그 공간에서 부모님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회사에 출근하여 아이들을 맡길 수가 없을때, 회사를 아예 놀이터를 조성하여, 부모님들이 회사에서 일할때,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미래의 직장 모습이다. 또한 좌측 상단에는 열기구와 비슷한 미래의 이동수단을 사용하여, 단지 육료로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활용하여, 교통 체증에 걸리지 않는 미래의 이동 수단을 표현하였다. 좌측에는 미래의 아파트, 단지 건물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과 식물이 합쳐져서 더 친환경적인 아파트를 지향하는 미래도시를 설계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미래도시, 충청북도에서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 부모님, 주민, 시민들을 정중앙에 표현한 모습이다.
ICT 과학기술과 자연의 만남,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_호원(고등부)자연의 경관을 멋지게 살려 ICT 과학기술이 발전한 충청북도의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모습입니다. 그림의 왼쪽에는 현재의 골격이 유지되어 있지만, 최첨단 과학기술로 업그레이드된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에 갈 수 있는 이동수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그림의 왼쪽 상단에 위치한 미래형 고속열차입니다. 이 고속열차에는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빠르고 편안하게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동수단은 하늘에 떠 있는 스카이택시입니다. 이 스카이택시는 공중에서 이동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경치를 즐기며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에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미래형 고속열차나 스카이택시를 타고 온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산과 남한강의 경치를 감상하며 감탄합니다. 또한 관광객들은 스카이워크를 따라 걸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과학기술의 발전한 충청북도의 모습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 관광객들 머리 위로는 새떼가 힘차게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이렇듯 충청북도는 ICT 과학 기술이 자연 속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도록 발전하는 곳입니다.
smart starts smile!_오민혜(고등부)충청북도에 사는 평범한 소녀 미르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바르게 생활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여 텃밭을 가꾸는 것이 취미인 미르는 얼마 전 친구들과 함께 딸기를 기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농사를 짓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온도, 습도 관리가 어려울 뿐더러 물을 주는 타이밍 역시 조절이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날 미르의 스마트폰에 특이한 어플리케이션이 생겼다. 바로 "바르미", 궁금증에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자 텍스트가 떠올랐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스마트팜 비서 인공지능 바르미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미르는 바르미에게 딸기 텃밭을 가꿀때 필요한것이 무엇이 있을지 질문했다. 하지만 바르미가 제시한 내용은 미르에게는 너무 큰 비용이 들거나 미르의 텃밭 환경에 맞지 않았다. 미르는 궁금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내 상황에는 맞지 않는 답이 나올까?' 인터넷에 검색한 결과, 미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 바로 생성형 AI인 바르미에게 구체적인 질문을 하지 않았고, 본인의 상황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질문을 수정해 질문하자 미르는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미르는 바르미의 답변을 통해 딸기 텃밭을 잘 가꿀 수 있었다. 그 후로도 바르미와 함께 자신의 텃밭을 스마트하게 만들어나가던 미르는 노을이 질때, 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 주위에 있는 많은 자연과 본인의 텃밭을 내려다보았다. 한손에는 바르미와 함께, 미르는 밝은 미소와 함께 앞으로 자연과 기술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팜 관리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자연, 기술과 어우러져 함께 땀방울 흘리며 미르는 오늘 또 한번 성장했다.
연결된 미래도시 충북_정우용(고등부)충청북도는 이른 아침, 사람들이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 서 있는 로봇은 아이들에게 미래의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며, 어린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를 바라본다. 가족들은 잘 가꾸어진 공원을 산책 하며, 카페 테라스에는 사람들이 모여 화목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이렇게 가볍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하는 하루의 모습은, 과거의 모습을 간직하면서도 미래의 삶을 상상하는 데 완벽한 배경이 되어준다. 도시의 중앙에는 상호작용하는 홀로그램이 정보와 지식을 시각화하며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준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이 기술을 통해 배우고, 소통하고, 연결된다. 투명한 디스플레이에서는 건강,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가 흐르며, 이는 충북이 공유 지식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는 방식을 상징한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도심을 가로지르는 쾌적한 보트는 새로운 이동 수단의 표본이며, 이는 충북이 기술 발전의 선두주자임을 말해준다. 공원과 건물 사이를 메우는 푸른 식물은 자연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충북의 미래상을 대변하며, 이 모든 것은 충북이 지향하는 가치, 즉 모든 시민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발전 속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즐기고, 과학이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수단이 된다. 도시 곳곳에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시설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대화와 소통은 여전히 이 도시의 핵심을 이룬다. 미래의 충북은 사람과 기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곳으로, 이러한 조화는 충북을 진정한 빛의 도시로 만든다. 이 그림은 이러한 충북의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모습의 일부를 담고 있다.
혁신의 중심, 충청북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다_최인선(고등부)제너레이티브 AI, 지속가능한 삶, 활기찬 문화 현장을 중심으로 충청북도의 미래 비전을 담은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전통적 요소와 미래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충청북도의 드넓은 파노라마 풍경과 가장 앞에는 AI 기반 기계의 도움으로 분주한 도시 농장이 운영되어 무성한 녹지와 다양한 작물을 보여줍니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 이 공간에서 학습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공중에 홀로그램으로 떠 있는 교육용 AI 인터페이스와 상호 작용하게 됩니다. 배경에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구동되는 문화 기관, 학교, 가족 센터가 있는 현대 건축물이 스카이라인에 있습니다. 호수공원은 야외 활동을 즐기는 가족들로 생생하게 살아있고, 호수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반사하여 자연과 도시 개발의 조화를 상징합니다. 부드러운 황금빛 빛으로 물들어 낙관주의와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암시해 줍니다. 기술 혁신, 문화 르네상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탁월한 생활 수준의 중심지인 충청북도에 대한 미래비전을 구현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인프라를 배경으로 도시 농업, 교육용 AI, 활기찬 공동체 생활과 같은 요소를 통해 전통과 미래의 조화. 기술 혁신, 문화 르네상스, 높은 삶의 질을 향한 지역의 열망입니다.
자연과 도시의 조화 미래도시 충청북도_전성은(고등부)현대 사회에서는 기술적인 발전도 중요하지만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식도 많이 높아지고 있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연구도 끊임없이 지속되어지고 있습니다. 도시가 새로운 기술들로 번쩍번쩍하고 멋지게 발전하는 것도 좋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지구가 우리에게 준 자연을 얼마나 잘 보존하면서 현대 기술과 융합하여 도시를 발전시키는가 이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이미지를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도 매일 학교, 학원, 집을 번갈아가며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고 어른들도 직장을 다니며 매일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면서 발전한 미래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여러가지 편리함도 누리면서 동시에 휴일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산뜻함과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미래도시 충청북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심에서는 최신식 기술들을 접하며 편리하게 살아가지만 때론 도심을 벗어나 강과 나무, 숲이 어우러진 관광지를 조성해 가족끼리 피크닉도 나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기술의 발전도 좋지만 사람이 행복한 미래도시 충청북도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어하는 멋진 충청북도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작품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꿀벌지킴이 충청북도_김동윤(고등부)최근 몇 년간 꿀벌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꿀벌은 전 세계적으로 식물의 수분과 영양분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인류의 식품과 의약품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이유로 꿀벌의 개체수 감소는 우리에게 보내는 자연의 경고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충청북도는 꿀벌의 생태계를 지키고자 청주 '밀원지 조성과 꿀벌치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충청북도에 꿀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최첨단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꿀벌의 건강과 활동 패턴, 꿀 생산량 등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데이터 분석 센터가 세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스마트 꿀벌 데이터 분석 센터"는 학생들과 일반 대중에게 꿀벌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그림은 미래 충청북도의 "스마트 꿀벌 데이터 분석 센터"에 초등학생들이 학부모님들과 함께 견학을 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꿀벌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술과 연구를 결합한 국내 유일의 꿀벌 모니터링 첨단 시설입니다. 이 여학생은 특히 꿀벌의 이동 경로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홀로그램 화면 속의 꿀벌들은 꿀 1kg을 얻기 위해 약 4만km를 이동하며 광범위하게 활동한다는 사실을 듣고 호기심을 자아내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님은 "우리나라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꿀벌들을 보호하고 있으며, 더 이상 꿀벌의 개체수가 줄어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문 의 처 생성형 인공지능 운영 사무국
☎ 070-5117-3251
E-mail yjh@ato-planet.com
주 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각리1길 7
운영시간 [평일] 09:00~18:00(점심시간 12:00~13:00) [공휴일,토,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2024 충청북도 생성형 인공지능 전국 경진대회)